
KT 위즈, 정규시즌 우승 확정…우규민 2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게시2026년 10월 5일 2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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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5일 롯데 자이언츠를 9대0으로 완승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패배로 매직넘버가 모두 지워지며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정됐다.
우규민은 2003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게 됐으며,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프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1등이라는 걸 해보니까 감정이 올라왔다"며 "좋은 감독님, 좋은 팀, 좋은 선수들 만난 덕분"이라고 밝혔다.
우규민은 동갑내기 절친 강민호에게 "기다릴게, 열심히 해서 올라와"라며 한국시리즈에서의 재회를 기대했으며, 장기간 약팀에 머물렀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긴 시간 버티고 이겨내다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4년 프로 인생에 처음인데…강민호 올라와라! 기다릴게" LG-삼성에서도 못해본 정규시즌 우승 → 눈물콧물 쏙뺀 41세 우규민의 진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