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9대8 승리
게시2026년 6월 7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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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대8으로 꺾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한화는 신인 오재원의 4안타 활약과 선발타자 전원 안타 기록으로 화끈한 타격을 펼쳤으며, 연장 10회초 문현빈의 타구가 상대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김태형 감독의 사령탑 통산 800승 달성을 앞두고 4연패에 빠졌다. 8회말 황성빈의 적시 2루타로 7대7 균형을 맞췄으나 연장전에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한화는 시즌 30승에 도달했으며, 롯데는 22승1무35패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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