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중심 라인업으로 전략 전환
게시2026년 5월 29일 0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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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지난 시즌 신인 위주 기용 방식의 실패를 인정하고 올 시즌 베테랑 중심의 라인업 구성으로 패러다임을 변경했다.
서건창, 안치홍, 임병욱, 최주환 등 베테랑 선수들이 타선 앞을 담당하고 신인급 선수들을 하위 타선에 배치하는 형태로 팀 공식을 확립했다. 설 감독은 "경력이 있는 선수가 먼저 스타팅 나가는 게 맞다"며 베테랑들의 경험과 솔선수범을 통해 신인 선수들이 차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 추락의 뼈아픈 대가를 겪은 키움이 베테랑 중심 전략으로 팀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지난 시즌 신인 위주 기용 방식은 실패"…설종진 감독 '인정'→베테랑 전면 배치 '팀 체질 개선은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