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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음식점 34.5% '위생 불량' 판정…관광 이미지 타격

게시2025년 8월 30일 20:1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여수시가 2025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3,820개 음식점을 전수 점검한 결과, 1,318곳(34.5%)이 위생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걸레호텔' 논란으로 촉발된 이번 점검에서 784곳은 위생복·모자·마스크 미착용, 180곳은 조리장 청결 불량, 127곳은 화장실 위생 불량으로 지적받았다.

여수시는 지적 사항이 발견된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은 업소에는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관계자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8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했다.

여수는 최근 불친절 서비스, 혼밥 여성 유튜버 홀대, 반찬 재사용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관광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상태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요즘 여수 방문 문의가 뚝 끊겼다"고 밝혀 지역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음을 시사했다.

위생상태가 최악인 주방.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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