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양임, 뉴질랜드서 번지점프 도전하는 아들 승재 공개
게시2026년 8월 3일 0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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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허양임이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아들 승재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허양임은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며 "스스로 서고, 스로 선택하고,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승재는 높은 번지점프대에서 두 팔을 활짝 펼치고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앳된 이미지와는 달리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허양임은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승재는 지난달 뉴질랜드 스키캠프 참가 후 손편지에서 "엄마도 밥 잘 챙겨 먹어요"라며 병원 일로 바쁜 엄마를 먼저 걱정했다. 어린 시절 통통한 볼로 사랑받던 승재가 해외 훈련을 소화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은 성장한 근황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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