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앞둔 남성, 1년 넘게 자가를 월세로 속인 사연
게시2026년 8월 26일 13: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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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 중인 여성이 1년 5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자신의 집을 월세라고 거짓말해온 사실을 알게 됐다. 남자친구는 본인 명의의 자가에 살면서 주택 대출금을 월세라고 속였으며, 주변에서 여자친구에게 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거짓말 자체보다 반복된 거짓에 서운함을 드러냈으며, 남자친구가 결혼 테스트 목적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는 점도 마음에 걸린다고 토로했다. 남자친구는 집이 없는 것을 있다고 한 게 아니라 있는 것을 없다고 한 것이라며 반문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거짓말 자체가 신뢰를 훼손한다는 의견과 자가를 월세라고 한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의견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1년 교제 동안 '자가→ 월세'라 속이고 '결혼 테스트'한 남친...황당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