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지민,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 팬과 특별한 만남
게시2026년 8월 17일 12: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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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이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 중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 팬 올리비아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민은 객석의 올리비아를 발견한 뒤 가까이 다가가 기념품을 건네고 포옹하며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하게 교감했고, 올리비아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 만남은 난치성·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Make-A-Wish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텍사스 비영리단체 'Heroes for Children'은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올리비아가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소아암 투병 중인 올리비아에게는 평생 간직할 순간이 됐으며, 영상 공개 후 전 세계 팬들은 올리비아의 밝은 표정과 지민의 따뜻한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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