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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교수팀, 모바일 앱으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 발작 데이터 수집

게시2026년 5월 15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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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알레르기면역내과 김영찬 교수와 글로벌 제약사가 공동 수행한 '스피크업' 연구를 통해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 19명의 발작 기록 234건을 분석했다. 환자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작 부위와 중증도, 전조 증상을 직접 기록함으로써 기존 기억 의존 진료의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 결과 환자 4명 중 1명이 한 번에 여러 부위가 동시에 붓는 다부위 발작을 경험했으며, 이를 더 중증으로 느꼈다. 월별 발작 횟수는 1.84~3.24회로 기존 국내 연구(1.2~1.4회)보다 빈번했으며, 복부 증상과 피로감 같은 전조 증상 패턴도 파악됐다.

이 연구는 대한천식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에서 우수 연제로 선정됐으며, 최종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심사 중이다. 김 교수는 환자군 확대 후속 연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실시간 발작 기록 연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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