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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1골 1도움으로 LA FC 3연승 견인

수정2026년 7월 23일 13:36

게시2026년 7월 23일 12:3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손흥민이 23일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도움에 자책골 유도까지 기록하며 LA FC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1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40분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월드컵 이후 2경기 연속 득점이며 시즌 기록은 15경기 2골 9도움으로 두 시즌 연속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구단은 이날을 '손흥민 버블헤드의 날'로 정해 팬 2만2000명에게 손흥민 인형을 증정했다.

LA FC는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를 확정했다. 서부지구 선두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 구도에 본격 합류했다.

LA 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또 한 번 득점했다. 그는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2경기 연속 골을 신고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사진=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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