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립현대미술관, 김 크리스틴 선 개인전 개최

게시2026년 8월 6일 11: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현대미술관은 6일 서울관 서울박스에서 'MMCA×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을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기반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 크리스틴 선은 언어와 소통, 접근성을 탐구해온 세계적 아티스트로, 지난해 영국 현대미술 전문지 '아트리뷰' 파워 100에서 34위에 선정됐다.

전시의 중심 작품은 길이와 높이 33m의 서울박스를 위해 제작한 신작으로, 55인치 LG OLED 스크린 72대로 구성된 국내 미술관 전시 역대 최대 규모의 곡면 디스플레이(세로 8.1m, 가로 5.4m)가 설치됐다. 애니메이션 영상과 드로잉, 벽화, 텍스트, 사운드가 결합해 평면과 입체, 영상과 건축의 경계를 흐린다.

작품은 고전 만화의 모션 라인과 미국 수어의 움직임에서 출발하며, 농인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작업이 언어와 번역, 차이와 이해, 접근성과 공존이라는 보편적 질문으로 확장된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 크리스틴 선의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화면 밖으로 이어진 드로잉은 벽과 바닥을 타고 서울박스 전체로 번지고, 공간을 채운 사운드는 움직임에 리듬을 더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