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디지털 통화 공존 구조 제시
게시2026년 4월 25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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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는 국회 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존중하되 CBDC와 예금토큰을 통화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CBDC 대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양자의 공존을 추구하는 입장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프로젝트 RLN은 CBDC,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은행의 CBDC 시스템도 이러한 구조를 본떠 설계되어 있으며, 중앙은행이 CBDC를 발행하고 상업은행이 예금토큰을 만들며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포용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
신 후보는 외환보유액 운용에서 금 ETF 등 투자 수단 다양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미래 통화 시스템이 디지털과 실물 자산이 결합된 구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달러 시스템의 절대성이 약화되는 시대에 대비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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