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성장 그늘, 주거비와 인구 유출 확대
게시2026년 10월 21일 0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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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는 1950년 31번째 주로 편입된 뒤 약 3900만 명의 인구와 4조2000억달러의 GDP를 기록한 미국 최대 경제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6년 10월 20일 보도에서는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인구 유출 등 성공 뒤에 드리운 그림자가 짚였다.
2020~2025년 약 17만 명이 캘리포니아를 떠나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각각 250만 명, 190만 명의 인구 유입을 달성했다. 오라클, 테슬라, 셰브런 등 주요 기업도 본사를 다른 주로 옮겼다.
2025~2026회계연도에는 약 150억달러의 재정 적자가 발생했고 노숙자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기사는 성장과 분배, 시장과 정부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는 것이 캘리포니아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좌우할 과제라고 밝혔다.

[다산칼럼] 캘리포니아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