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호강 주민 하천 관리단 발대, 89㎞ 유역 자율 관리 시작
게시2026년 3월 25일 16: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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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발원해 금강으로 흘러드는 미호강의 보전을 위해 주민 150명으로 구성된 '미호강 주민 하천 관리단'이 25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천연기념물 황새와 미호종개의 서식지인 89㎞의 미호강을 75개 지점으로 나눠 자율 관리하게 된다.
관리단은 4~10월 매달 하천 조사를 실시하고 비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질·생태·환경·문화 등을 기록하며 하도·하상·호안·제방 상태와 오염원, 서식 생물, 외래종 유입 현황 등을 낱낱이 조사한다.
풀꿈환경재단·학교·마을회·언론사 등 48개 기관·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호강 유역 생태계 보전과 물환경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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