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AI를 '슈퍼지능'으로 명명하고 소통채널 신설
수정2026년 9월 26일 14:53
게시2026년 9월 26일 1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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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을 '슈퍼지능(SI)'으로 명명하고 관련 위험과 이익을 논의할 양자 대화채널을 새로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25일 정상회담에서 '미·중 초지능 대화'를 신설하고 다음 회의를 11월에 열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AI 관련 사고 발생 시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채널 마련이 핵심이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와 국제 수로 통행료 부과 금지에도 뜻을 모았으며, 존중과 상호주의에 기반한 전략적 안정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글로벌 AI 패권을 놓고 경쟁하던 양국이 위험 관리를 위한 대화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와 경계가 공존한다. 향후 11월 후속 회의에서 구체적 협력 방식이 논의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美·中, 초지능 대화 신설…후속 회의 11월에 개최"
AI 양강 미·중, AI 위험 소통채널 구축 합의
[속보] 트럼프·시진핑 “이란 핵무기 허용 안 돼”…정상회담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