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카공화국 전세기 추락, 조종사 2명 사망
게시2026년 6월 9일 0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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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라로마나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미국 등록 전용기 걸프스트림 G200이 7일 기체 이상을 보고하고 긴급 회항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에 추락해 폭발했다. 기장과 부기장 등 탑승 중이던 승무원 2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으며, 당시 기내에 다른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비행기는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전설적인 포수 야디어 몰리나를 태우기 위해 미국 텍사스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륙 직후 공항 남서쪽 약 30㎞ 지점에서 비상상황을 선언했으며, 회항 과정에서 기체 균형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몰리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종사들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으며, 도미니카 당국은 전문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LB 전설 태우러 가다가" 전세기 이륙 직후 추락, 폭발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