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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유일고무 방문해 제조기업 애로사항 청취

게시2026년 3월 6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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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6일 자동차고무부품 제조업체 유일고무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란 사태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지역 제조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일고무는 근로감독관 증원과 산업안전 감독 확대로 행정 대응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곧 시행될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사용자 책임 범위 확대와 손해배상 제한 규정이 경영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영 대표이사는 잦은 현장 점검과 과도한 자료 제출 요구로 생산 인력과 행정력이 소모되고 있다며 사고 이력이 없는 기업에 대한 합리적 감독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양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부담과 제도 시행 우려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건의를 비롯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논의 내용을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검토 후 부산시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오전 자동차고무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유일고무를 방문해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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