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농부들,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업 재건
게시2026년 10월 23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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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황폐해진 농지에 돌아온 농부들이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업을 되살리고 있다.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의 곤도 케이씨는 2021년부터 약 6㏊ 농지에 4㎿ 규모 영농형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며 포도, 밀, 겨자, 콩을 재배했다. 농부들은 방사성 물질 검사 수치를 공표한 뒤 출하해 소비자가 직접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
오바라 히로야스 감독은 이러한 실험이 지역 산업과 자신감을 살리는 희망의 사례이며, 원자력 발전은 끝내야 한다고 2026년 10월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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