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발달장애 영유아 지원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소
게시2026년 7월 20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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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발달지연 또는 발달장애 우려가 있는 영유아를 위한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를 1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초기 정밀상담과 발달평가를 통해 영유아별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며, 놀이·언어·인지·감각 통합·집중 치료실 등을 갖췄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감각 통합 치료실을 도입했으며, 1회 이용료는 3만2000원으로 사설 기관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촘촘한 보육·복지 안전망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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