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관광객 식음료 소비 급증, 한식 마케팅 활발
게시2026년 10월 20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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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외국인 관광객이 1505만명으로 전년 대비 21.6% 늘며 관광 카드 소비액이 14조180억원까지 급증했다. 서울 식음료 지출은 1조1756억원으로 56.7%, 부산은 93.0%, 제주는 124.4% 뛰며 소비 쏠림이 두드러졌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알리페이·위챗 결제액이 62% 늘었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점이 전국 매출 1위에 올랐다. 정관장은 홍삼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고 교촌필방은 방문객 80%가 외국인이며 농심은 공항 내 라면 라이브러리에 할랄·비건 메뉴를 더했다.
내수 시장 정체 속에서 식품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을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글로벌 마케팅 채널로 주목하고 있다. 간편결제 확대와 전통 콘셉트 매장 전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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