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 북미서 조경·건설장비로 사업 확장
게시2026년 10월 27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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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북미 수출 제품군을 농기계 중심에서 조경·시설관리와 소형 건설장비로 확대했다. 카이오티 브랜드로 선벨트 농업박람회와 이큅 엑스포 2026에 참가해 트랙터, 잔디깎기, 굴착기, 운반차 등 32대 장비를 전시했다.
조지아주 몰트리 박람회에서는 트랙터와 작업기를 조합한 목초 작업 시연을, 켄터키주 루이빌 전시회에서는 조경·소형 장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 전시회에는 농기계 기업 850곳과 업계 관계자 3만 명이 참가해 대동은 현지 딜러 발굴과 고객 상담을 병행했다.
대동은 현장 고객 의견을 제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농업 외 분야로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북미 장비 수요가 조경·시설관리·소형 건설로 다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판매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장인’ 대동, 잔디깎기·굴착기로 북미 시장 공략
트랙터 넘어 잔디깎기·굴착기까지...대동, 북미 공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