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증설 완료 임박
게시2026년 3월 23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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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광양 제1엘엔지 터미널 증설을 연내 마무리하며 저장용량을 93만킬로리터에서 133만킬로리터로 확대한다. 제2터미널 공정률이 87%에 달하고 제2부두는 97% 완성돼 하역 가능 규모가 18만큐빅미터급에서 27만큐빅미터급으로 늘어난다.
중동 정세 악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에너지 공급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간 엘엔지 터미널은 가스공사와 함께 국가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기여하며, 자원안보 위기 시 정부의 비축의무 부과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멕시코퍼시픽·셰니에르와 연 110만톤 규모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해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북미산 엘엔지를 자체 전용선으로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커지는 중동발 LNG 불안에 주목되는 민간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