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민주당에 가덕도신공항 2000억원 증액 등 2027년 국비사업 지원 요청
게시2026년 10월 2일 19: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시가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국비사업 10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비 2000억원 증액과 정부 예산안에 빠진 6개 신규 사업 반영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99억원,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5억원,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 68억원 등 미래산업 신규사업을 요청했다. 블록체인 창의지구, 지하관망 AI 분석모델, 극지운항 선박기자재 성능검증 플랫폼 구축도 포함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해양수도와 북극항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차질 없는 건설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의 국비 확보와 해양수도 관련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2000억 더…부산시, 민주당에 '국비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