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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빌라서 연쇄 방화, 30대 여성 입건

수정2026년 10월 26일 23:15

게시2026년 10월 26일 22:2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불붙은 두루마리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차량 2대를 태운 혐의로 입건됐다. 같은 장소에서 약 3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10월 10일 밤 10시 10분경과 다음 날 새벽 1시 35분경 두 차례에 걸쳐 불을 냈으며, 소방 당국이 각각 20분, 12분 만에 진압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대문경찰서는 짧은 간격으로 잇따른 화재를 수상히 여겨 방화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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