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K 전직 선수 3명 승부조작 혐의 수사
게시2026년 10월 30일 07: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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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프로축구 AIK 전직 선수 3명이 2023년 알스벤스칸 경기와 관련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고 2026년 10월 30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혐의의 핵심은 AIK가 해당 경기에서 고의로 패배를 시도했다는 것이며 실제로 팀은 그 경기에서 패했다. 혐의를 받는 선수 중에는 전직 스웨덴 국가대표 출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IK에는 미카엘 루스티그 등 전·현직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들이 여럿 소속돼 있었으나 매체들은 연루된 선수를 명시하지 않았다. SVT스포츠가 해당 선수에게 입장을 요청했지만 선수는 노 코멘트로 답하며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다. 수사 책임자 안드레아스 모란데르는 선수 3명과 관련된 사건이 진행 중이며 증거를 수집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K는 이번 시즌 리그 8위를 달리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구단 이미지와 성적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수사가 이어지면서 스웨덴 축구계의 승부조작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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