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7-17→23-21 대역전승으로 인도네시아오픈 결승 진출
수정2026년 6월 6일 23:02
게시2026년 6월 6일 2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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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1위·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4위·중국)를 2-1(21-17, 19-21, 23-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3세트에서 7-17로 10점 차 열세에 몰렸으나 78분 혈투 끝에 역전승을 완성했다.
16-20으로 매치포인트 4개를 허용한 상황에서도 상대 범실을 유도하고 수비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천위페이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7일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재대결한다.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 이어 연속 맞대결로 우승 경쟁 판도가 주목된다.

"7:17→23:21" '믿기지 않는 역전승' 안세영 결승 진출…'78분 혈투' 中 천위페이 패배 '허탈한 웃음'
'7-17→23-21' 안세영, 기적의 대역전극…인도네시아오픈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