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급증에 급속충전 인프라 확충 시급
게시2026년 8월 18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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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19만8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으나, 급속충전기 순증가는 100기에 그쳐 인프라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완속충전기 보조금을 줄이면서 급속충전기 지원 규모는 유지해 정책적으로 급속충전 인프라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기차 한 대당 급속충전기 비율은 현재 16대당 1기에서 2030년에는 29대당 1기 수준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전시장 경쟁의 기준이 단순 설치 대수에서 입지·이용률·유지관리 능력으로 변화하면서, 채비 등 주요 CPO들이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급속충전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유가 속 전기차 20만대 시대, 급속충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