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선수, 국내 남녀 국제대회 동시 우승
게시2026년 10월 26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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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국내에서 열린 남녀 국제골프대회 두 곳에서 모두 일본 선수가 우승했다. 요시다 유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17언더파로 정상에 올랐고, 가쓰라가와 유토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13언더파로 우승했다.
요시다는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장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낚아 최혜진과 유해란을 1타 차로 제쳤다. 유해란은 18번 홀 보기로, 최혜진은 마지막 버디 퍼트 실패로 우승 문턱에서 밀렸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이번 결과로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 트로피를 일본 선수가 처음 가져가는 기록이 남았다. 한국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골프 팬들의 아쉬움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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