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틱톡 집결 폭주족 20명 검거...광복절 특별단속
게시2026년 8월 13일 15: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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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오토바이와 차량을 몰고 위험 운전을 한 20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10일 새벽 틱톡을 통해 집결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진로 변경 등을 반복했다.
경찰은 CCTV, 교통정보 영상, 틱톡 영상 등 자료를 확보해 폭주 차량의 이동 경로와 가담자의 운행 장면을 분석했다. 현재까지 특정된 인원은 20명이며 추가 가담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광복절을 대비해 게릴라성 폭주행위 단속과 집중 지역 사전 집결 차단 등 폭주족 특별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복절 폭주족 꼼짝 마"…경찰 20명 검거, 특별단속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