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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충북청주에 1-2 역전패

게시2026년 6월 7일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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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의 K리그2 1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김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막판 두 골을 내주며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감독을 계속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결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후반 39분 이종언의 동점골과 45분 가르시아의 역전골로 무너진 경기에 대해 "누구 하나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승격을 준비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저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축구는 못뛰면 지는 경기"라고 했다. 휴식기 동안 체력 보완과 선수 영입 등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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