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퐁피두센터, 서울 분관 개관·부산 분관 선거 쟁점화
게시2026년 5월 22일 00: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퐁피두센터 서울 분관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춰 6월 4일 개관한다. 한화그룹과 퐁피두센터가 2023년 손잡고 63빌딩에 조성한 서울 분관은 피카소, 브라크 등 큐비즘 작가 특별전으로 개관전을 연다.
퐁피두센터는 조르주 퐁피두 전 프랑스 대통령의 현대미술 진흥 의지로 파리에 건립됐으며, 루브르·오르세미술관과 함께 파리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다. 2010년대부터 분관 정책을 추진해 메츠, 말라가, 브뤼셀, 상하이에 이어 서울 분관을 열었다.
부산 분관 추진은 박형준 시장의 4년 전 공약사업으로, 당초 북항 재개발지구에서 이기대공원으로 입지가 변경됐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6·3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

[장혜수의 뉴스터치] 퐁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