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 본격화, 서울시장 후보들 공약 경쟁
게시2026년 3월 17일 1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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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이 본격화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박주민·전현희는 17일 나란히 공약을 발표했으며, 정 후보는 청년 주택 5만가구 공급, 박 후보는 '대경대공' 비전, 전 후보는 청년기본소득 등을 내세웠다.
정원오 후보는 청년 공공임대 주택 2만3000가구와 기숙사 7000실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후보는 여의도·용산·마곡 연결, 광역도시권위원회 신설, 균형발전 특별회계 1조원 규모 확대 등을 공약했다. 전현희 후보는 청년기본소득, 청년기본대출, 청년기본주택 등 8대 청년 정책을 제시했다.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19일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21일 중앙당사 합동연설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도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참석해 경선 진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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