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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KAI, 국책금융 산하 경쟁력 격차 우려

게시2026년 10월 15일 00:2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우조선해양이 산업은행 산하를 벗어나 한화오션이 된 뒤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경쟁사에서 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HMM은 산업은행이, KAI는 수출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어 경쟁사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HMM은 2021년 이후 선복량 8위에 머물러 7위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KAI는 1999년부터 국책금융기관 산하에 있으며 평균 사장 임기가 2.8년에 불과했다.

글로벌 해운사와 우주산업이 민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두 기업의 민영화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에 묶인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쟁사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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