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확산
게시2026년 6월 18일 07: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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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연금 등 4대 연기금을 포함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총 220개 기관투자자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예탁결제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를 시작한 이후 16년간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모바일 전자투표(2017년),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2021년)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투자자 전용 서비스 제공과 상장사 대상 설명회 개최로 이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예탁결제원은 내년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맞춰 기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을 통합한 신규 의결권 행사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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