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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레오나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빅리그 첫 안타 기록

게시2026년 8월 6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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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유틸리티 선수 에디스 레오나드(25)가 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2회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린 그는 "정말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레오나드는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751경기 3175타석을 소화한 뒤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경기장에 온 부모님과 아내, 친구들을 향해 감정을 드러냈으며, 첫 안타 기념공은 부모님에게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보상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신인 선수의 활약을 평가했다. 레오나드는 빠른 적응으로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레오나드는 마이너리그에서만 8시즌을 보냈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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