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칠레 콜로콜로 입단 합의
게시2026년 7월 25일 0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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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에서 활약한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가 남미 칠레 명문 클럽 콜로콜로와 입단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보지냐가 다음주초 칠레로 가며 모든 합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만 40세의 나이에도 뛰어난 집중력과 반사신경으로 18개의 슈퍼세이브를 펼친 보지냐는 월드컵 드림팀 골키퍼로 선정됐다. 그의 SNS 팔로워는 월드컵 시작 전 50만명에서 현재 2952만명으로 급증했으며, 전세계 많은 클럽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포르투갈 2부 샤베스 소속에서 FA 신분으로 전환된 보지냐는 이적료 없이 콜로콜로 입단이 가능하다. 칠레 1부리그 최다 우승팀인 콜로콜로는 199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에 오른 명문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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