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부총리, 서비스산업 육성으로 성장·민생 동시 추진
게시2026년 10월 14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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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 10월 14일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성장과 민생을 함께 잡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를 주재했다. 그는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연내 제정되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0.7%p 상향했다고 전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한다는 국제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K-콘텐츠 등 고부가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반도체에 이어 성장을 이끌 제2, 제3의 주자로 서비스산업을 지목했다. 서비스산업은 청년층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민생 산업이라는 점에서 정책 우선순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연내 기본법 제정 여부가 향후 서비스산업 육성 속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형일 "서비스산업 육성해 성장·민생 두마리 토끼 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