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도 독거노인, 돌봄로봇 효돌로 말벗·비대면 진료
게시2026년 10월 19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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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조도에 돌봄로봇 효돌 34대가 지원되며 독거노인들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조도를 비롯해 장산도, 시산도, 소안도 4곳의 독거노인에게 효돌 100대를 지원했으며 이 중 34대가 조도에 배정됐다. 조도는 65세 이상 주민이 53.8%에 이르고 독거 고령자가 563명으로 21%를 차지한다. 효돌은 2024년 보급된 2세대부터 생성형 AI가 탑재돼 대화가 원활해졌고, 2026년 1월 건강보험 요양등급 심사 품목 대상에 올랐다.
효돌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도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5개월간 효돌이 보급된 섬 4곳에서 비대면 진료 39건이 이뤄졌으며, 정부는 로봇을 매개로 한 노인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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