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두물머리 시신 유기 사건, 유족이 국민청원으로 도움 호소
게시2026년 3월 16일 14: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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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강가에서 발생한 살해 사건의 유족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시신 수색을 위한 국민의 도움을 호소했다. 피해자 A씨는 절친 B씨에게 살해당한 후 강에 유기됐으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 살해를 자백했다.
B씨는 범행 직후 A씨의 휴대전화로 그의 모친에게 해외 출국 메시지를 남겨 살인을 은폐하려 했다. 당시 양평 두물머리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로 두꺼운 얼음층이 형성돼 있었으며, 전문가들은 이 환경에서의 시신 유기 진술이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유족은 청원을 통해 부모님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가족의 삶이 무너졌다고 호소했다. 현재 청원은 동의자 100명을 넘겨 공개 검토 절차에 진입한 상태다.

"차가운 강 속에 유기된 동생 시신, 아직도 못 찾아"...두물머리 사건 유족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