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전, 998명 관중으로 저조
게시2026년 9월 29일 22: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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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은 경기의 관중 수가 998명에 불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이 숫자가 태국전(1202명), 베트남전(1029명), 대만전(3679명), 필리핀전(1084명)보다 적으며, 악천후의 영향으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29일 시즈오카 에코파스타디움에서 일본에 0대2로 패배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9분과 18분 가미야 지나의 연속 골로 역전패했으며, 일본은 이번 대회 무실점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일본 내에서는 지상파 생중계가 없었고 OTT 플랫폼 중심으로 중계되며 지상파TV는 녹화중계를 택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여자 축구가 준결승에 갔나', '개최국 같지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저조한 관중과 중계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축구 한-일전 관중이 불과 998명…日도 경악 "개최국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