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외국인 선수 베즐리 3쿼터 배제
게시2026년 10월 6일 1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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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KCC와의 경기에서 87-97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양동근 감독은 2쿼터 경기 중 외국인 선수 다리우스 베즐리를 3쿼터 전력에서 배제했다.
베즐리는 2m6의 큰 키와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슈팅 셀렉션과 지시 사항 이행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KCC의 루이스 킹과의 맞대결에서 완전히 밀렸으며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
양 감독은 "외국인 선수라고 봐주지 않는다"며 강한 입장을 표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승현, 이우석의 아시안게임 차출로 팀 조직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베즐리와의 호흡 안정화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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