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펠프스, 올림픽 챔피언에서 정신건강 운동가로 변신
게시2026년 5월 26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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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은퇴 후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펠프스는 CNN 인터뷰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새로운 사명"이라며 "금메달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펠프스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은퇴 후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도움을 요청한 경험을 공개적으로 공유해왔다. 그가 운영하는 마이클 펠프스 재단은 2020년부터 정신건강과 정서 회복력 지원을 핵심 사업에 추가했고, 펠프스는 전 세계를 돌며 우울증 경험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펠프스는 한 청년과의 만남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청년이 내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열 수 있었다"며 "그 순간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수영황제 펠프스의 ‘새로운 사명’ 메달보다 중요한 건 삶을 지킬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