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10-7 승리로 6연패 늪 빠뜨려
게시2026년 8월 31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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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10회초 천재환의 결승타와 이도훈의 실책으로 3득점을 올리며 10대7로 승리했다.
9회말 한화는 끝내기 기회를 맞았으나 유격수 김주원의 환상 백핸드 캐치로 기회를 놓쳤다. 노시환의 좌중간 강습 타구는 끝내기 적시타가 될 수 있었으나 김주원이 동물적 반사신경으로 잡아내며 한화의 꿈을 꺾었다.
10회초 NC의 공격에서 교체출전한 이도훈이 김주원의 평범한 우익수 뜬공을 놓치면서 모든 주자가 홈을 밟았다. 한화는 6연패 늪에 빠졌고 루키 이도훈은 만원 홈팬 앞에서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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