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 인권위원장 '4·3 북한 배후설' 발언 파문
수정2026년 10월 31일 16:06
게시2026년 10월 30일 14: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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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제주4·3사건 북한 배후설에 대해 역사적 고증이 더 필요하다고 답하면서 4·3단체와 제주도의회가 강하게 반발했다.
공식 진상조사보고서에 북한 관여 근거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추가 검증 필요성을 언급해 배후설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03년 정부 진상조사보고서는 1948~1954년 희생된 제주도민을 2만5천~3만명으로 추정하고 국가폭력임을 확정했다. 제주도의회는 안 위원장에게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하며, 추가 고증을 내세워 근거 없는 배후설을 되살려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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