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보름 전통음식 '복과', 현대식으로 재현
게시2026년 2월 20일 05: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옛사람들이 정월 보름에 즐겨 먹던 복과(복쌈)가 현대식으로 재현되고 있다. 복과는 말린 채소를 볶아 김이나 큰 잎채소에 싸 먹는 음식으로, '동국세시기'에 기록된 세시 풍속이다.
숙명여대 K-컬처대학원 K-푸드학과 진소연 교수팀이 저술한 '고조리서에서 찾은 주안상'에서는 묵은지를 활용한 '묵은지복쌈'을 소개했다. 들기름과 참깨, 간장으로 버무린 밥을 묵은지로 말아 먹는 음식으로, 전통주 이강고와의 궁합을 추천했다.
이 책은 조선 시대 고조리서 15종을 바탕으로 전통주 76개와 안주 96가지를 선별해 계절별 주안상 문화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안내서다. 술과 안주가 함께하는 주안상이 한국 전통 음식의 정수라는 철학으로 기획되었다.

정월 보름 음식 ‘복과’를 아시나요?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