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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고령자 20년 추적조사, 건강 유지의 핵심 생활습관 공개

게시2026년 5월 16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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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습관병예방협회가 후생노동성의 '제20회 중고령자 종단조사' 결과를 정리해 발표했다. 2005년 50~59살을 대상으로 시작한 조사에서 현재 조사 대상자들의 나이는 60~78살로 높아졌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좋다고 인식한 비율이 85.0%에서 74.4%로 하락했다.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 생활습관은 적당한 운동, 식사량 주의, 식후 양치질, 적정 체중 유지였다. 남성은 '적당한 운동'(10.1%)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여성은 '밸런스 있는 식품 섭취'(15.1%)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특히 식후 양치질은 잇몸 염증 예방뿐 아니라 치주염으로 인한 독성 물질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막아 당뇨병, 비만, 동맥경화 등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조사는 70·80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50대부터 좋은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일본인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들. 눈에 듸는 점은 건강한 일본 남녀 모두 ‘식후 양치질’을 중요한 생활 습관으로 꼽고 있다는 것이다. 챗GPT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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