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명목 GDP 성장률 10%대 진입 가능성, 가계부채·국가채무비율 개선 기대
게시2026년 5월 31일 14: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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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02년 이후 24년 만에 10%대에 이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명목 GDP가 10% 증가하면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81.8%, 국가채무비율은 48.3%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명목 GDP 성장률이 10%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크게 늘고 반도체 수출 가격이 높은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음 달 9일 발표될 1분기 명목 GDP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일 가능성을 금융시장에서 보고 있다.
명목 GDP 확대는 국가재정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세수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함께 한국은행이 올해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2500억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경제 회복력을 시사한다.
‘반도체 호황’에 올해 명목성장률 24년만에 10%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