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버스, 105일 만에 전 구간 운항 재개
게시2026년 3월 1일 1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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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가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105일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1일 여의도~잠실 구간을 포함한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탑승객들은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크지 않으며 '볼거리·즐길거리'로서의 가치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훈 시장이 안전성을 강조한 점이 신뢰도를 높였으며, 기존 교통카드 사용 가능이 장점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서는 한계가 지적됐다. 여의도~잠실 구간에 1시간 22분이 소요되는 등 운항 속도가 느리고 정시성이 불확실해 출퇴근 목적으로는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4월부터 출퇴근 시간대 급행 노선을 추가 운항해 개선할 계획을 밝혔다.

"볼거리 좋지만 속도는…" 105일 만에 전 구간 운항 재개, 한강버스 타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