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2-1 격파하며 5경기 만에 승리
게시2026년 9월 21일 0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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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30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니시야 켄토의 전반 3분 선제골과 황서웅의 추가골로 앞서간 포항은 후반 클리말라의 페널티킥 실점에도 불구하고 한 골의 격차를 지켜냈다.
포항은 이번 승리로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순위를 7위로 올렸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최근 부진을 씻어내고자 선수단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뛰었다"며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남은 일정에서 경기력과 정신력을 보여주겠다며 신광훈, 기성용 등 주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포항은 추석을 앞두고 얻은 승리로 팬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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