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하우스 장르 주류화...글로벌 스트리밍·쇼트폼 최적화
게시2026년 4월 9일 1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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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에서 하우스 장르가 여자 아이돌을 중심으로 확산되다 남자 아이돌까지 번지며 주요 음악 문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크고 강한 사운드' 중심에서 '덜어내고 유지하는 리듬'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에프엑스의 '포 월스', 샤이니의 '뷰' 등으로 하우스를 적극 도입했고, 2023년 뉴진스의 '어텐션' 이후 본격 확산됐다. 최근 하츠투하츠, 키키, 아이브 등이 하우스 기반 곡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라이즈의 '임파서블', 탑의 '완전미쳤어!' 등 남자 아이돌도 동참하고 있다.
하우스는 반복적 비트로 글로벌 스트리밍에 적합하고 쇼트폼 안무 챌린지와 결합하기 유리하다. 과거 남자 아이돌의 과도한 안무와 감정 표현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면서 절제된 사운드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퍼포먼스는 덜고 리듬은 살리고…하우스, K팝의 새 공식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