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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현 연구원, 스텔라레이터 분야서 한국의 핵융합 산업화 가능성 제시

게시2026년 6월 5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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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의 곽세현 책임연구원은 한국이 핵융합 발전 방식 중 스텔라레이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텔라레이터는 외부 자석의 꼬인 배열로 자기장을 만들어 연속 운전이 가능하며, 복잡한 설계 구조로 인해 제조 역량이 중요한 분야다.

토카막 방식은 미국 CFS의 SPARC와 중국의 BEST 등이 내년 가동을 앞두고 있어 미국과 중국이 국제 표준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스텘라레이터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블루오션 영역으로, 한국의 제조 강국 지위와 KSTAR 완성, 체코 원전 수주 등의 경험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곽 연구원은 설계 기술 투자를 통해 독일과의 역량 차이를 극복할 수 있으며, 제조 엔지니어링 실력으로 최대 5년의 시간을 확보해 상용화 시점에 대등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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